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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강원지원, 6월30일까지 종자·묘 유통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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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DB

국립종자원 강원지원은 도내 10개 시·군에 있는 종자 생산·유통업체를 대상을 16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상반기 유통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유통조사는 봄철 재소 종자·묘, 씨감자, 과수묘목 등의 적법한 유통을 촉진해 불량 종자 유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지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종자업 또는 육묘업 등록, 품종 생산·수입 판매 신고, 종자·묘 품질표시, 종자의 가격표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 불법을 적발할 경우 종자산업법에 정한 규정에 따라 벌금 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조사는 지원이 관할하는 춘천, 홍천, 속초, 횡성,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양양 등 10개 시·군에서 진행된다.

안치홍 국립종자원 강원지원장은 “종자·묘를 구입할 때 반드시 보증표시 또는 품질표시 사항 등을 확인하고 불법·불량 종자·묘 유통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본원에 신고하면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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