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벌거벗은 세계사(23일 밤 10:10)=30년간 경찰을 조롱한 미국판 살인의 추억을 파헤쳐 본다. 30년간 이어진 미제 연쇄살인. 미국을 공포에 몰아넣은 살인마, BTK! Bind(묶고), Torture(괴롭히고), Kill(죽인다)의 앞 글자를 딴 이름처럼 그는 시그니처 수법으로 살해를 반복했다. 더욱이 BTK는 정체를 숨기기는커녕 언론에 편지를 보내며 범행을 과시해왔다. 살인을 성적 쾌락의 도구이자 예술적 성취로 여기고 경찰을 조롱하듯 다음 범행까지 예고한 추악한 연쇄살인마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KBS 2TV 개는 훌륭하다(23일 밤 10:00)=뽀글뽀글 파마머리에 꼬질미 한 스푼을 더한 귀여움! 언제 어디서나 누나만 졸졸 쫓아다니며 안기는 누나 껌딱지’ 화이트 푸들 동동이를 만난다. 귀여움도 잠시. 방심하는 순간 돌변하여 가차 없이 물어버리는 동동이! 매일 같이 누나 방을 지키는 ‘도그가드’ 동동이는 누나 방 근처에 가족들이 가면 입질을 시작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결계라도 친 듯 누나 방을 사수하는 동동이와 그 결계를 넘으려는 할머니의 대립! 치매 할머니와 동동이의 아슬아슬한 동거 생활은 가족들에게 상처를 남긴 사고로 이어졌다. 개훌륭 이동 사관학교와 문제 해결에 나선다.
▣KBS 1TV 인간극장(23일 오전 7:50)=지난해 8월에 태어난 세쌍둥이 진하, 태하, 세하! 젖먹이 셋을 어떻게 키우려나, 주변에선 걱정이 쏟아졌다. 하지만 삼둥이 엄마 아빠인 심여진·박현재 씨 부부에겐 든든한 육아 동지가 있었다. 바로 양가 부모님들이 있다. 한목소리로 ‘육아는 우리에게 맡겨다오’ 손을 내민 부모님들. 시어머니는 귀한 첫 손주들 잘 키워보겠다며 ‘산후 관리사’ 자격증까지 따셨고, 그 어렵다는 사돈지간에 육아 워크숍까지 열었다. 뜨거운 내리사랑 속 가족의 웃음꽃이 피어난다.
▣EBS 세계테마기행(23일 오후 8:40)=라오스 거주 20년 차의 자칭 명예 라오스인, 박태영 전 수파누봉 국립대 교수와 함께 라오스로 떠난다. 고스란히 보전된 빛나는 자연과 전통을 이어가는 순수한 민족들! 세상에 이런 미식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맛 기행부터 지친 마음 녹여주는 힐링 스폿까지. 우리가 몰랐던 진짜 라오스가 펼쳐진다. 첫 도착지는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이다. 황금사원이라고도 불리는 탓 루앙 사원을 방문한다. 인구의 90% 이상이 불교도인 불교 국가 라오스의 상징으로 손꼽히는 탓 루앙 사원. 사람들이 기도가 모인 이곳에서부터 황금빛 라오스 여행이 시작된다.
▣OCN 설계자(23일 오후 6:40)=의뢰 받은 청부 살인을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 그의 설계를 통해 우연한 사고로 조작된 죽음들이 실은 철저하게 계획된 살인이라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한다. 최근의 타겟 역시 아무 증거 없이 완벽하게 처리한 영일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이번 타겟은 모든 언론과 세상이 주목하고 있는 유력 인사. 철저한 설계와 사전 준비를 거쳐 마침내 실행에 옮기는 순간 영일의 계획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는데…사고인가 살인인가 그의 실체가 드러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