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창수 도의원이 23일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한 의원은 이날 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20여년간의 정당생활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정들었던 국민의힘을 떠나는 아쉬움은 크지만 당에서 직접 후보를 만들어내는 상황에서 공정한 공천을 기대하기 어려워 탈당을 결정했다"며 "시간을 두고 많은 분들과 상의하고 심사숙고해 무소속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횡성군의회 제7대 전반기 의장을 거쳐 10대, 11대 재선 강원도의원으로 도의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