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횡성역사아카이브'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영숙 횡성군의원은 23일 열린 제334회 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금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평범한 일상이 훗날 횡성의 정체성을 증명할 유일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행정기록을 넘어 민간의 생활사까지 아우르는 '횡성역사아카이브' 구축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축적된 기록을 보관에 그치지 말고 교육콘텐츠나 관광자원 등으로 재가공해 '지역 브랜드 자산'으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횡성의 문화적 깊이를 더해야 한다"며 "이를 뒷받침할 전담운영 체계 마련 등 행정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