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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역사아카이브 구축 필요성 제기

【횡성】횡성군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횡성역사아카이브'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영숙 횡성군의원은 23일 열린 제334회 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금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평범한 일상이 훗날 횡성의 정체성을 증명할 유일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행정기록을 넘어 민간의 생활사까지 아우르는 '횡성역사아카이브' 구축을 강조했다.

◇김영숙 횡성군의원이 23일 열린 제334회 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축적된 기록을 보관에 그치지 말고 교육콘텐츠나 관광자원 등으로 재가공해 '지역 브랜드 자산'으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횡성의 문화적 깊이를 더해야 한다"며 "이를 뒷받침할 전담운영 체계 마련 등 행정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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