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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앙상블 415가 전하는 예술의 본류(本流)

고음악 전문 단체 앙상블 415
28일 춘천 청정아트홀서 공연

◇고음악 전문단체 앙상블 415가 오는 28일 춘천 청정아트홀에서 연주회를 연다.

고음악 전문단체 앙상블 415가 오는 28일 춘천 청정아트홀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자연:기악곡, 실내악의 향연’을 주제로 열리는 공연은 강원문화재단의 예술공간활성화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바로크 시대의 표준 음고인 A=415Hz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앙상블 415는 이번 무대에서 고음악의 섬세하고 깊은 음색을 선사한다.

앙상블은 17~18세기 유럽 음악가들이 공유했던 ‘그 시절의 호흡’을 무대 위에서 구현해 낸다. 리코더, 바로크 첼로, 쳄발로의 선율이 프란체스코 만치니의 ‘리코더 소나타 N0.4’, 마르텔로 ‘첼로소나타 No.1’, 코렐레의 ‘라폴리아’를 소개한가.

춘천을 고음악의 아름다움으로 물들여 온 리코더 마이스터 조진희를 중심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트로씽엔 국립음대에서 리코더를 전공한 차미란, 중앙대를 졸업하고 강원대 음악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바로크 첼로 조성빈, 헤이그 왕립음악원에서 수학한 실력파 하프시코드 유승균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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