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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강원날씨]25일 낮 최고기온 21도로 봄 성큼

동해안·산지, 원주 등 건조주의보 지속
낮과 밤 기온차 15도 안팎…건강 유의

◇24일 춘천시 석사동 오래뜰정원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오래뜰정원 가꾸기 행사’에서 시민정원사와 석사동·동내면 주민들이 꽃을 심고 있다. 사진=신세희기자

25일 강원도는 낮 최고기온이 21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강원 아침기온은 내륙 1~7도, 산지 0~2도, 동해안 4~9도다.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지역별로는 태백 14도, 삼척 15도, 강릉 17도, 원주 19도, 춘천 21도를 각각 기록하겠다.

기상청은 강원동해안·산지에 닷새째, 원주, 홍천평지, 정선평지에 건조주의보를 사흘째 각각 발령했다.

당분간 내륙·산지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지역 뿐만 아니라 내륙에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으니 산불과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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