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6 우수 웰니스관광지 88선’에 모나용평이 재지정되고 삼양라운드힐이 신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우수 웰니스관광지 88선’은 자연·숲 치유, 뷰티·스파, 힐링·명상, 한방, 스테이, 푸드 등 6개 유형으로 구성된 국내 대표 치유관광 자원으로, 전국 우수 관광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평창군은 청정 자연환경과 산림, 사계절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게 됐다.
군은 웰니스 관광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기존 숙박시설과 연계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자연 속 휴식 프로그램 및 산림 치유 체험 등을 확대 운영해 평창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평창의 청정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에게 쉼과 힐링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신규 웰니스 관광지를 추가 발굴해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