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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국민의힘 "우상호 후보 신청사 착공식 발목잡기 중단하라"

29일 자료 내고 지적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30일 도청 신청사 착공식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예비후보를 향해 "강원 발전 가로막는 발목잡기를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도당은 29일 자료를 내고 "30일 강원특별자치도의 백년대계를 열 신청사 건립의 역사적인 착공식이 거행된다"며 "그러나 우상호 후보는 기초적인 사실관계조차 왜곡하며 찬물을 끼얹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당은 우 후보의 '시공사 선정이 안됐다'는 주장에 올 2월13일 부지조성 시공사를 선정해 계약을 체결하고, 3월3일 착공계 제출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또 '아파트 분양 수익'으로 청사 건립비를 충당하겠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신청사 건립은 전액 도비를 투자하는 사업이다. 우 후보가 혼동한 행정복합타운은 이미 춘천시가 반려해 현재 진행된 사항이 없는 별개 사안"이라고 했다.

이어 착공식 개최는 '정치적 쇼'라는 우 후보의 지적을 놓고 "부지 조성과 진입도로 공사 없이 건물을 지을 수 있냐"고 반박하며 "신청가 건립의 필수적인 1단계 공정"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민선 7기 민주당 도정 당시 레고랜드 착공식만 3번이나 열었다"며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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