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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일반

김종원 인제고려병원장 ‘청암히어로즈’ 첫번째 수상자 선정

포스코청암재단 “25년째 주민 건강 생명 지킴이 역할” 인술 펼쳐

【인제】김종원(사진) 인제고려병원장이 포스코청암재단의 ‘청암히어로즈’ 첫번째 수상자로 선정돼 화제다.

올해 제정된 ‘청암히어로즈’는 우리 사회 사각지대에서 헌신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일상 속 영웅을 시상하는 상이다.

인제고려병원은 인제지역의 유일한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도시 이송이 어려운 응급환자들의 최후 의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김종원 원장은 인제에서 25년째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왔다.

청암재단 관계자는 “김종원 원장은 만성적 의료진 구인난과 경영 압박 속에서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심각한 산부인과 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최근 외래를 개설하는 등 ‘돈보다 생명’을 우선하는 인술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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