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2026년 인제에누리장터’ 개장을 앞두고 참여업체들과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했다.
‘에누리장터’는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직거래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장터는 다음달 18~19일 첫 장터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인제군 농·특산물판매장(구 정중앙휴게소)에서 운영된다. 매월 셋째주 토·일요일에 열리는 정기장터(7회)와 5월·10월 연휴 기간에 맞춘 특별장터(2회) 등 총 9차례에 걸쳐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9월에는 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인제에누리장터’도 별도로 운영된다.
신선미 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지난 25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인제에누리장터 간담회’를 열고 올해 장터 운영계획과 주요 변경사항, 판매자 지원사항 등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장터 운영 안내, 공지사항 전달, 현안 협의, 부스 배치 선정 등으로 진행됐다.
2024년 연매출 5억4,600만원에 이어 지난해 6억3,100만원을 기록하는 등 참여업체의 매출도 오르고 있다.
김정선 군일자리지원팀장은 “인제에누리장터는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신뢰를 쌓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업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더욱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장터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