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선수단이 안방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저력을 입증했다.
제18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횡성군 문화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 7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 대회에서 횡성군 선수단은 단체전 우승을 차지, 상배와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개최지 대표로 나선 횡성은 홈에서 열린 전국 무대에서 정상에 오르며 지역 그라운드골프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개인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횡성군 이영주는 장려상을 수상하며 대회를 빛냈다.
지난 7일 열린 개회식에는 최태영 횡성군부군수, 표한상 횡성군의장, 박명서 횡성군체육회장, 김인덕 횡성군그라운드골프협회장을 비롯한 지역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전국 대회 유치와 우수한 성적까지 더해지며 횡성군은 그라운드골프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