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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원, 광역·기초 29~30일 경선⋯기초 비례 30명 순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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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강원자치도당에서 예비후보자와 참관인들이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대기하고 있는 모습. 신세희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지선 후보 공천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선거구 조정 등을 이유로 미뤘던 광역·기초의원 경선 설명회를 실시하고, 오는 29~30일 경선을 치른다. 대상은 도의원 춘천 2·3·4 선거구, 원주 5선거구와 기초의원 춘천 마, 원주 나·바·사·아·자, 강릉나, 평창나 선거구다. 선거구 조정에 따른 여파로 원주10선거구, 춘천나 1-나, 춘천아 1-나, 원주다 1-다, 원주차 선거구의 경우 27일까지 공모한다. 

민주당 도당은 앞서 지난 24일에는 기초 비례대표 순위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춘천의 경우 박인옥 후보가 1순위를 받았고 이어 변용대(2), 이성애(3) 후보 순으로 선정됐다. 춘천갑·을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중 춘천 거주 상무위원 ARS 투표 50%, 춘천시 권리당원 ARS 투표 50%를 통해 지난 22~23일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순위 경선을 한 결과다. 

강릉을 비롯한 11곳은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ARS투표 50%, 해당 시군 권리당원 ARS 투표 50%로 순위 경선이 진행됐다. 강릉은 권은숙 후보가 1순위, 정준민 후보가 2순위로 결정됐다. 

이와 함께 △동해=유영선 △태백=최재순 △삼척=최희선 △속초=지수아 △정선=김미숙 △고성=정영애 △홍천=장수정 △평창=김복준 △화천=신승연 △양구=배종화 후보가 1순위를 받았다.  

이현정기자 togethe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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