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정치일반

강원도,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강원특별자치도는 9일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성과평가 및 중장기계획 운영·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일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성과평가 및 중장기계획 운영·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금사업의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 및 투자·관리 중장기계획과 사용계획 간 정합성 확보를 위해 마련했다.

도는 2026년부터 개편된 성과평가 지표와 방식을 적용해 기금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일부 사업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전체 사용계획 사업으로 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성과목표 달성도와 예산 집행률 중심의 구체적인 정량평가를 강화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시·군에는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부진 사업은 축소·폐지하는 등 성과관리 기반의 환류 체계를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명회에서는 평가제도 개선과 기금 운용 방식 고도화,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시·군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또 ‘2026~2030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투자·관리 중장기계획’운영·관리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유식 강원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은 지역 미래 산업 전환을 위한 핵심 재원”이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