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활동 사업비 등을 지원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운영비는 주민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동일 마을 거주자가 60% 이상 참여하는 구성이 권장된다. 가족 단위 참여는 세대당 2인까지 인정된다.
또 총 1,000만원 규모로, 공동체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되며 보조금의 10% 이상 자부담이 필수이다. 인건비나 사무실 임차료 등 단체 운영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마을 공동체는 6월부터 12월까지 교육지원을 비롯해 문화예술, 환경정비, 복지봉사, 소득사업 등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동을 하면 된다.
희망하는 공동체는 20일까지 군 행정과 행정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유영만 행정과장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