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지역

육동한 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미술관 조속히 결론 내야"

읽어주는 뉴스

【춘천】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강원특별자치도를 향해 춘천시립미술관 건립의 조속한 결론을 촉구했다.

육동한 후보는 배포 자료를 통해 "시장 재임 시절부터 시립미술관 건립을 문화예술 핵심 과제로 추진해왔다"며 "시립미술관 건립은 조건을 충족했음에도 사전 평가 절차가 늦어진 만큼 이제 도가 승인에 나서야할 차례"라고 밝혔다.

시립미술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사전 협의를 거쳐 도에 타당성 평가 신청이 이뤄졌으나, 도가 이를 반려하면서 제동이 걸렸다. 당시 도는 소장품 숫자 부족, 설립 규모 검토 미비 등을 반려 사유로 들었으나 시는 "왜곡된 기준 해석"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현재 시는 보완된 계획으로 재평가를 받고 있고 지난 9일 현장 실사, 위원회 심의 등이 마무리돼 결과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육동한 후보는 "춘천시립미술관은 춘천을 글로벌 문화예술도시로 발전시키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미술관 건립이 지역 미술계의 오랜 염원인 만큼 이제는 도가 춘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전향적 판단으로 분명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