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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봄의 왕, 도계눈꽃두릅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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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농협, 연두향 축제 한정 파격 혜택⋯소비자 발길 잡는다.

【삼척】삼척 도계농협에서 봄을 알리는 대표 특산물인 도계눈꽃두릅이 올해 첫 출하를 시작했다. 

13일 도계농협에 따르면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신선한 두릅을 본격적으로 출하하며, 소비자에게 봄철 건강 먹거리 제공에 나섰다고 밝혔다.

도계눈꽃두릅은 향이 진하고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김성태 도계농협 조합장은 “도계눈꽃두릅은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돼  향과 식감이 뛰어난 지역 대표 농산물”이라며 “올해 첫 출하를 시작으로 소비자들께 신선하고 안전한 두릅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026 연두향축제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도계눈꽃두릅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릅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 연두향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가지 3일간 도계장터 및 공연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동안 방문객들은 신선한 도계눈꽃두릅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증정 행사도 함꼐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시식행사와 다양한 볼거리,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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