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김태경)는 지난 18일 강릉 대도호부 관아에서 ‘2026년 4월 명주프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시 모이는 장터, 관아 마실장’이라는 슬로건으로 식식마당(환경), 살림마당(생활문화), 나눔마당(공동체), 놀이마당(교육), 어울림마당(문화·연대) 5개 테마 공간으로 운영했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 판매 중심의 마켓에서 벗어나 체험, 교류, 문화, 환경이 어우러진 참여형 마켓으로 마련됐다.”라며, “시민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며 지속가능성에 대해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태명 기자 kwon@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