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가 올 연말까지 초등돌봄교실 참여 1·2학년 학생에게 과일간식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과일간식은 학생 1인당 약 100g 분량의 컵 과일 형태로, 연말까지 주 1회씩 총 30회 내외로 제공된다. 원료는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및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받은 과일을 사용한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사업에 신청한 초등돌봄교실 운영 41개 학교의 초등학생 2,304명이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해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산 과일의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규기자 kimingyu1220@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