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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김대원, ‘월클 패스’로 K리그1 베스트일레븐 선정

7라운드 이어 2주 연속 선정

◇강원FC 김대원이 ‘월드클래스’ 패스로 2주 연속 K리그1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강원FC SNS

강원FC 김대원이 ‘월드클래스’ 패스로 2주 연속 K리그1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하고 김대원을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했다. 지난 7라운드에 이어 2주 연속 베스트11이다.

김대원은 지난 18일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54분 상대 수비 라인을 단번에 무너뜨리는 침투 패스를 찔러 넣었다. 이를 받은 모재현은 강력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완성했다. 이 골에 힘입어 강원은 1대1 무승부를 기록, 강릉하이원아레나 무패 기록을 23경기로 늘렸다.

한편 이번 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유강현(대전), 말컹(울산), 최건주(안양)가 선정됐다. 미드필더는 김대원을 비롯해 제르소(인천), 이규성(울산), 김문환(대전)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로는 세레스틴(제주), 정승현(울산), 신재원(부천)이 뽑혔고, 골키퍼는 대전 이창근이 선정됐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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