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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아부달라·윤경필 대리, 3월의 공헌상 수상

◇강원FC 아부달라가 지난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전북현대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3월의 공헌상 선수단 부문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FC 제공

아부달라와 홈경기사업팀 윤경필 대리가 강원FC  3월의 공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원FC는 지난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전북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시상식을 열고 선수단과 프런트 부문 수상자를 각각 발표했다. 2024년부터 이어진 이달의 공헌상은 구단 발전에 힘을 보탠 ‘언성 히어로’를 선수단과 프런트에서 1명씩 뽑아 시상하는 제도다.

선수단 부문 수상자인 아부달라는 3월 리그 4경기에 모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22일 제주SK FC전에서는 감각적인 논스톱 슈팅으로 동점 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보였다.

아부달라는 “공헌상 수상자로 선정돼 기쁘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경기력으로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런트 부문 수상자인 윤경필 대리는 홈경기 티켓 운영을 맡아 팬들이 불편 없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안정적인 관람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윤 대리는 “구단 선후배와 홈경기사업팀장님, 동료들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강원FC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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