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인재원은 교육 격차 해소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강원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 2차 모집을 27일부터 5월8일까지 진행한다.
‘강원 평생교육이용권’은 도내 성인 3,205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원의 평생교육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차 모집에 저소득층 및 장애인 등 1,833명을 선정했다.
이번 2차 모집 대상은 1,372명으로, 저소득층과 장애인뿐만 아니라 19세 이상 도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 따라 일반(지역특화)유형과 장애인 유형으로 분류한다. 일반(지역특화) 이용권은 19세 이상 도민, 장애인 이용권은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 신청할 수 있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이용권 유형에 따라 강원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와 보조금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게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기영기자answer0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