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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장터데이’로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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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횡성시장조합, 26일부터 오는 7월26일까지 ‘2026 횡성전통시장 장터데이’ 운영

【횡성】횡성군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5일장날 ‘장터데이’를 운영한다.

26일 횡성군에 따르면 전통시장 내 고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7월26일까지 ‘2026 횡성전통시장 장터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횡성시장조합 주관으로 총 20회에 걸쳐 5일장이 서는 끝자리 1, 6일마다 횡성전통시장 동문부터 서문 구간에서 진행된다. 행사기간 시장 방문객들에게는 제철 농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비롯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체험장터에서는 봄맞이 가드닝으로 다육식물 심기 및 미니 화분 꾸미기가 진행되며, 5월 가정의달 마음전달 이벤트로 카네이션 증정, 여름철 원기 회복을 위한 복날 맞이 농특산물 시식 등 시기별로 맞춤형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천원의 행복 이벤트로 신선 야채 및 생활필수품 한정판매와 행사 당일 시장에서 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경품권 지급과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장터데이가 침체된 전통시장에 생기를 불어넣고 상인과 고객이 함께 즐겁게 소통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백진용기자 bj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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