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과 영월군전자상거래영농조합법인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영특한 산채꾸러미’ 판매를 시작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올해 산채꾸러미는 개두릅, 어수리, 눈개승마, 산마늘, 두무동토종된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배송비를 포함해 4만원이다.
2020년부터 꾸준히 선보여온 산채꾸러미는 영월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특별한 농산물을 담아 소비자들에게 신선함과 건강을 전하고 있다.
개두릅은 단백질과 비타민,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고, 어수리는 칼슘과 식이섬유가 많아 봄철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문은 ‘동강애농부마켓’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우체국쇼핑 등 온라인 채널과 ‘동강애’를 이용하면 된다.
박수연 농식품유통사업단장은 “산채꾸러미는 출하 전부터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예약 주문이 늘어날 정도로 높은 신뢰를 얻었다”며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기다리는 지역 대표 상생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윤석기자papersuk1@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