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홍천군이 27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원 대상자들로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번 대상은 기초 생활수급자(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50만원)이다. 다음달 18일부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주민들에게 2차 신청을 받는다.
신청 과정에서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 신청제가 운영된다.
27일은 1,6번, 28일은 2,7번, 29일은 3,8번 등이다. 다음 달 1일은 접수 창구를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30일에는 4,9번과 5,0번이 모두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 방문 중 선택할 수 있다.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홍천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가능하다. 또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박광용 부군수는 “신속하고 빠르게 집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하림기자 peace@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