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정치일반

국민의힘, 30일 지방선거 주자 완성 전망⋯28일 광역·기초 공천 마무리

읽어주는 뉴스

28일 공천·지역구 재배정 등 진행
추가 공모 지역 후보 면접도 실시
27일 김홍규·권혁열 본경선 결과
30일 최종 공천 추천안 중앙당 전달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이철규)는 21일 도당에서 기초단체장 2차 경선 및 광역기초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박승선기자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30일 6·3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한다. 최근 기초의원·기초 비례 순번을 배정한 데 이어 남아 있는 지방의원 선거 공천·지역구 배정 등을 마치면 중앙당 의결을 통해 본선 주자 구성을 완료한다.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 제12차 회의를 열고 도내 춘천 나 등 42개 선거구에 대한 순번 추천(안)을 의결했다. 이날 춘천 나 지역구 김영배 (가)·윤민권 (나) 등 후보자 94명이 순번을 받았다. 비례의 경우 춘천·원주·강릉·삼척·인제·양양 등 6곳에서 추천 번호가 배정됐다.

공관위는 28일 회의를 열고 원주 제1선거구 등 후보를 확정하지 못한 곳과 춘천제1선거구, 원주제2·10선거구, 춘천 가 선거구 등 추가 공모를 진행한 곳에 대한 면접 등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공관위 방침상 추가 공모 후보들은 경선이 아닌 심사를 통한 공천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공관위는 남은 공천 작업을 마친 뒤 6·3지방선거 공천 후보자 추천(안)을 구성해 30일 중앙당 의결에 부칠 것을 파악된다.

이에 앞서 김홍규·권혁열 후보간 강릉시장 본경선 결과는 27일 발표된다. 본경선 승리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와 본선을 치른다. 이날 국민의힘 강릉시장 후보 확정과 함께 여야 18개 시장·군수 선거 본선 대진표도 완성된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