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경제일반

㈜글로벌강원무역, 中 웨이하이 면세점과 ‘강원도 우수상품관 공식벤더’ 계약

읽어주는 뉴스

◇㈜글로벌강원무역(대표이사:한상운)이 최근 중국 웨이하이 면세점과 ‘강원도 우수상품관 공식벤더 계약 및 MOU’를 체결했다.

㈜글로벌강원무역(대표이사:한상운)이 최근 중국 웨이하이 면세점과 ‘강원도 우수상품관 공식벤더 계약 및 MOU’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측 회사는 B2B전용관인 1호점에 ‘강원도 우수상품관’을 조성하고, B2C인 2, 3호점에는 뷰티, 식품 생활용품 업체 제품을 입점 시켜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글로벌강원무역은 ‘강원도 우수관’ 부스 조성이 완료되면 도내 화장품 업체 5곳, 식품업체 5곳 등 총 10개 업체를 선정,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업체는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중국 ​웨이하이에 면세점은 오는 5월 1일 3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해 성수기인 5~10월 방문객이 6,500만명을 넘길 정도로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K-팝 영향으로 K-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 상품은 선보이자마자 매진될 만큼 호응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재 웨이하이 면세점 시스템은 중국 정부에서도 인정받는 모범 시스템으로 정저우 면세점에 웨이하이 면세점 시스템이 접목될 예정이다.

한상운 ㈜글로벌강원무역 대표는 “단발성이 아닌 지속 사업으로 확장해 중국 웨이하이 면세점을 강원 기업의 중국 진출 플랫폼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면세점 입점 업체 모집을 통해 우수한 강원기업 제품들이 중국 진출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다각도로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