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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노년기 지체장애인 정신건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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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치매안심센터)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27일 진부면 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에서 노년기 지체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치매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노년기 우울증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체장애인의 신체적 제약과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정신건강 취약성이 높아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노년기 우울증의 주요증상과 위험 요인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실천 방법 △사회적 관계 형성과 일상 활동의 중요성 △치매의 원인과 증상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 △치매 예방수칙 등 치매 관련 핵심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노년기 지체장애인은 신체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관리도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이 우울감 해소와 치매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동휘기자 yulny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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