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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간동면서 산불…50여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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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단독주택 화재 야산으로 번져
동해 승용차끼리 충돌해 2명 사망

◇27일 오후 4시49분께 화천군 간동면 방천리의 한 국유림에서 불이 났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화천과 춘천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27일 오후 4시49분께 화천군 간동면 방천리의 한 국유림에서 불이 났다. 산림·소방당국 등은 헬기 2대, 장비 20대 등을 급파해 40여분만에 주불을 잡았다. 같은 날 오전 9시57분께 춘천시 서면 서상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이 불로 주택 1동(120㎡)과 사유림 0.9㏊ 등이 소실됐다.

교통사고도 있었다. 지난 26일 오후 7시26분께 동해시 평릉동의 한 도로에서 로체 승용차와 모닝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모닝 운전자 A(여·72)씨와 동승자 B(81)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26일 오후 7시26분께 동해시 평릉동의 한 도로에서 로체 승용차와 모닝 승용차가 충돌해 2명이 숨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손지찬 기자 chan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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