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는 무공해차 보급 확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사업’ 2차 공고를 시행하고 6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접수기간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1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별도 공고 없이 조기 마감된다.
보급대수는 승용 70대, 화물 15대, 승합(개인) 2대 등 총 87대이며, 이와 별도로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전환지원금(55대)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 상반기 1차 사업 잔여 물량은 향후 추가로 반영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동해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기관이며 전기자동차를 신규 구매해 등록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판매 후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해 친환경 차량 전환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 대상 차량과 차종별 지원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1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통해 총 160대를 지원했으며, 이번 2차 사업을 통해 추가 보급을 이어가며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화경 시 환경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