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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DMZ·농생명 연계 인바운드 관광 본격화…로컬여행사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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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철원군이 DMZ와 자연·농생명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군은 ‘2026 국내·외 인바운드 관광활성화 사업’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5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이에앞서 철원 만의 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지역 기반 스타트업과 로컬 여행사 육성을 위해 을 위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난 7일 공모에 참여한 10개팀을 대상으로 철원 고유자원 활용도와 관광객 유치 전략, 지역 상생 구조, 지속가능성, 실행 역량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에 선정된 선정 업체는 철원농생명산업진흥협회(대표:박상운), 레드기획(대표:김현주), 주식회사 엑스크루(대표:곽상준), 모트라인(대표:윤성로), 빌리지하우징(대표:최용완) 등이다. 이들 업체는 철원 DMZ와 생태·역사·농생명, 미식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체험형 관광콘텐츠를 선보인다. 군은 선정 업체와 협약 체결 후 사업계획 보완과 역량강화 교육, 네트워킹 등을 지원해 관광 상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거점공간인 모닝캄빌리지를 활용해 숙박기반 체류형 관광 확대에도 나설 방침이다. 
철원군의 외국인 관광객은 2024년 5만8,746명에서 2025년 7만409명으로 19.9% 증가했다. 

군 관계자는 “철원만의 자연과 DMZ, 농생명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며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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