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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금빛 놀이터로”…강원체중 전국소년체전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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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전국소년체전 선수단 결단식
총 73명의 선수단, 최고의 승부 다짐

◇강원체중은 13일 교내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전국 무대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참석 내빈과 선수단, 지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이동수 기자

강원체중은 13일 교내 세미나실에서 임경빈 교장, 유응남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사무처장,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 장진호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인범 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오는 23일 부산 일원에서 열릴 이번 대회에 강원체중은 총 10개 종목에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 등 총 18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선수 55명, 임원 18명 등 7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선수단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학교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출전 보고로 시작된 이날 결단식에서는  선수단장인 김준경 교감, 출전 선수 대표 역도 박시현, 지도자 대표 조영훈 교사에게 선전을 기원하는 꽃다발이 전달됐다. 이어 박시현과 근대5종 조서아가 선수 대표 선서를 통해 정정당당한 경기와 최선을 다한 승부를 다짐했다.

임경빈 교장은 격려사를 통해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야말로 강원체중의 진정한 자랑”이라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진호 교육장은 “남은 기간 몸 관리를 잘해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인범 과장도 “부산을 여러분의 신나는 놀이터로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 달라”고 했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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