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가 어르신 배식 봉사를 펼치며 ‘효심(孝心)’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진태 후보는 13일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김 후보가 4년 전 도지사 취임 첫 날 방문한 의미 있는 장소다. 최근 10년 여 동안 꾸준히 봉사를 이어온 곳인 만큼 복지관 어르신들은 김 후보를 환대했다.
김진태 후보는 이날 직접 배식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를 펼치고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청취했다. 봉사를 마친 이후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강원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힘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김 후보의 ‘효심’ 행보는 2주 연속 지속되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춘천시 동면 장학리 일원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어르신 일자리 2배' 공약을 약속했다. 이어 8일에는 원주에서 참전유공자 부부 간담회를 갖고 ‘참전명예수당 인상 및 배우자 승계’ 공약을 제시했다. 현재 월 6만원인 참전명예수당을 월 10만원으로 인상하고, 유공자 유고 시 그 배우자에게 수당이 승계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