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고성•인제 시장•군수 출마자들이 6•3지선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각 지역 선관위에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철수 더불어민주당 속초시장 후보는 “민선 7기 속초시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속초 미래 50년의 초석을 다지는데 일조하고 싶다”며 “산적한 현안을 슬기롭고 지혜롭게 풀어나가면서 다시한번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선 국민의힘 후보는 “시민 삶과 지역경제를 최우선에 두고, 흔들림 없이 속초의 미래를 이어가겠다”며 “깨끗한 시정, 중단없는 발전이라는 각오로 시민들께 다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염하나 무소속 후보는 “정당이 아닌 시민의 삶과 속초의 미래를 바라보겠다”며 “속초 최초 여성 시장이라는 새로운 선택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상기 더불어민주당 인제군수 후보는 “군수는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실력과 성과를 증명하는 자리”라며 “사람이 모이고 관광객이 머무는 정원도시 인제로, 인제 경제의 틀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엄윤순 국민의힘 후보는 “멈춰버린 인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유일한 해법은 사람을 바꿔야 한다”며 “현장을 잘 알고 정책 전문가의 실력까지 갖춘 인제의 딸이 지역을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한상철 무소속 후보는 15일 본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함명준 더불어민주당 고성군수 후보는 “지금 우리 고성에는 ‘이재명 정부’라는 기회의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와 저 함명준의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고성을 확실하게 바꾸겠다”고 밝혔다.
박효동 국민의힘 후보는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성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반드시 새로운 고성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