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산림조합(조합장:양재관)이 지난 15일 서울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열린 제64회 산림조합 창립기념식에서 ‘운영상황 분석 평가’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조합의 안정적인 경영관리와 신용사업의 내실화, 산림사업 추진 역량, 조합원 중심의 서비스 강화 등 전반적인 운영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횡성군산림조합은 그동안 산림경영지도사업을 통해 조합원과 산주에게 현장 중심의 산림경영 상담과 기술지도를 제공하고 조림·숲가꾸기·산림보호사업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산림경영계획 수립 지원, 임업 관련 교육, 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확대했다. 또 신용사업 부문에서도 조합원과 지역주민에게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양재관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이룬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횡성의 산림을 가치 있게 가꾸고 조합원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조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