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정선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앞두고 정선아리랑시장에서 현장 홍보전을 펼치며 군민 신청 독려와 지역 소비 촉진에 나섰다.
군은 지난 15일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및 사용 안내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부터 3일간 열린 ‘2026 가리왕산 봄나물축제’와 연계해 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신청 방법과 사용처를 안내했다.
특히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 스티커를 부착하며, 주민들이 이용 가능한 점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지원금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서 소비되도록 유도해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분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 2만6,000여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지급된다. 지급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3일까지이며, 사용 기한은 8월31일까지다.
정미영 군 경제과장은 “군민들이 지급 기간 안에 빠짐없이 신청하고 지역 가맹점에서 적극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