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횡성한우’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국내외 유통망의 신뢰도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군수 품질인증 횡성한우’의 신뢰도 향상과 취급 업소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품질인증 횡성한우 전문취급점 인증패’ 및 ‘브랜드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국내는 물론 홍콩, 두바이 등 해외 수출국 내 취급점에 전달한다.
이번에 제작된 인증패는 ‘품질인증 횡성한우 전문취급점(Quality-Certified Hoengseong Hanwoo(Korean Beef) Specialty Store)’이라는 문구를 국문과 영문으로 병기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용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특히 매장 입구와 카운터 등에 비치돼 소비자가 매장 방문 시 공식 인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이와 함께 횡성한우 60년사를 기록한 홍보 리플릿도 배포한다. 리플릿에는1960년대 가축시장 개장부터 2020년대 수출 시장 확대까지 횡성한우가 걸어온 ‘60년 여정’과 군수품질인증제도 안내, HACCP 기준 준수 시스템,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수상 내역 등을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해 매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횡성한우의 우수성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군 이번 인증패 및 홍보 리플릿을 통해 국내외를 잇는 횡성한우 공식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품질의 횡성한우를 만날 수 있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황원규 축산과장은 “이번 인증패 배포는 단순한 표식 제공을 넘어 횡성한우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생산자와 판매자, 그리고 소비자 간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횡성한우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