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동안 1950년 8월 포항여중 전투에 3명, 1951년 1월 126명이 1개 중대로 학도병으로 참전해 나라사랑을 실천한 태백중은 오늘날 그 정신을 계승해 지역과 공동체를 위한 실천 중심 교육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23년부터는 재미 6·25재단과 함께 한국전쟁에서 희생한 어린 미군 병사를 추모하는 리버티 워크(Liberty Walk)에 참여하며 자유와 희생,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 중심으로 실행해 왔다.
태백사랑 체험학습은 3년 동안 6개의 테마를 교과와 연계한 지역 맞춤 교육과정을 체험하면서 태백의 자연생태와 고생대 지질, 석탄산업과 문화유산, 한강과 낙동강 발원지 등 태백의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태백의 자연 및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도록 설계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