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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미유기 대량생산 기술’ 인제군에 이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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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기 부화 모습. 사진=강원자치도 제공.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미유기 대량생산 특허기술을 인제군에 이전해 지난 14일 인제군 토속어종산업화센터에서 대량 인공부화(5만 마리)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도 내수면자원센터는 환경변화와 서식지 파괴로 사라져 가는 고유종 미유기 자원회복과 어업인 신소득 창출을 위해 2021년부터 도내 민간 어가에 특허기술을 무상으로 이전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4개 양식어가에서 대량생산에 성공해 약 3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남진우 도 해양수산국장은 “미유기 대량생산 기술을 희망하는 민간 양식어가와 지자체에 지속적으로 이전을 추진해 신소득원으로 중점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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