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오는 21일부터 2주간 펼쳐지는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앞둔 원주시장 후보 캠프에서 결전을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시장 후보는 ‘시민이 주인되는 원주’를 핵심으로 하는 ‘시민참여캠프’ 선거 전략을 앞세우고 있다.
구 후보 캠프는 이번 선거를 “불통 시정을 정상화하고 시민의 지갑과 일상을 바꾸는 원주 대전환의 출발점”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따라 출근길과 버스정류장, 상가 등을 찾아 ‘반값원주’와 ‘안전원주’ 등 핵심 공약을 알리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펼칠 방침이다.
또 아파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5대 혁신’ 공약을 집중 홍보하고, 공명선거와 사전투표 독려를 통해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
구 후보 측은 “서로를 배려하는 축제같은 선거운동으로 원주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원강수 시장 후보는 ‘압도적 성과를 기반으로 하는 원주의 중단 없는 발전’을 적극 알린다는 각오다.
원 후보 캠프 측은 “민선 8기 동안 92.4%의 공약 이행률을 바탕으로 부론일반산업단지 착공, 기업 유치, 반도체 교육센터 건립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공식 선거운동 기간 ‘열린선거 전략’으로 성과를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반도체·AI 교육센터 완성,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확대, 대중교통 혁신 등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민선9기에서 완성해야 한다는 점을 적극 어필한다.
원 후보는 “원주의 성장 엔진이 멈추지 않도록 검증된 추진력으로 압도적인 미래를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