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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의 선택]김기하 동해시장 후보, ‘동해형 상생배달 플랫폼 구축’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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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하 국민의힘 동해시장 후보

김기하 국민의힘 동해시장 후보는 19일 지역 소상공인의 배달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 혜택 확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동해형 상생배달 플랫폼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공공배달앱 개발이 아니라, 지역화폐·전통시장·관광산업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김 후보는 “현재 많은 소상공인이 높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배달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지역경제로 순환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동해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묵호항, 논골담길, 망상해변, 추암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형 배달서비스를 추진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배송서비스와 어르신 전화주문 지원체계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내용은 소상공인 저수수료 상생배달 플랫폼 구축, 동해사랑상품권 연계 할인 확대, 전통시장 배송 및 온라인 주문서비스 도입, 관광객 숙박 연계 QR 주문서비스 구축, 청년·지역 라이더 참여형 일자리 확대, 민간협력형 플랫폼 운영체계 구축 등이다.
또, 김 후보는 “시가 직접 앱을 개발·운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민간 전문 플랫폼 기업과 협력해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재원은 중소벤처기업부 디지털상권 사업, 행정안전부 지역화폐 연계사업, 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추진할 방침이다.
김 후보는 “총사업비의 60% 이상을 국·도비와 민간협력을 통해 확보해 시비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며 “시민은 할인 혜택을 받고, 소상공인은 부담을 덜게 되면서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동해형 생활경제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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