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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의 선택]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 북삼초등학교 학부모회 임원단 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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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 북삼초등학교 학부모회 임원단과 간담회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는 19일 북삼초등학교 학부모회 임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5월초 동해시학부모회연합회와의 간담회에 이어 학교별 학부모회와의 첫 간담회다.
이날 간담회에서 북삼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최근 학교 주변에 신축 아파트들이 들어서면서 학생 수가 급증했고 이에 따라 걸어서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 문제, 학부모 차량을 이용한 학생들의 승하차 시 안전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며 통학로 안전 대책, 학교 앞 노후 안전펜스 개선, 학교 앞 도로변의 도색 실시 등에 대한 후보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정학 후보는 “북삼초등학교는 지역 초등학교 중 통학로가 상당히 긴 편이라 특별관리가 필요한 곳”이라며 “시민 제안을 공약으로 만들어 주는 우리 캠프의 착붙공약 제1호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선정한 만큼 이에 따라 통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통학로를 안전 통학로로 지정하고 통학로 주변 불법주차 단속, CCTV 설치, 통학 도우미 배치, U턴 구간 조성 등을 제도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교육은 지금까지 교육청 사업으로 간주돼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이 적었다”며 “교실 안에서는 선생님과 학교가, 교실 밖에서는 마을과 지역이 아이들을 키운다는 원칙 아래 돌봄, 체험, 안전, 시설 등에 대해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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