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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첫날, 강원자치도민 16만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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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합산 신청률 22.38%

2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첫날인 지난 18일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15만9,812명이 신청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행정안전부와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차 피해 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지난 18일 밤 12시까지 지원금을 신청한 도민은 1·2차를 합산해 총 25만6,903명이었다. 
이날까지 지원금을 신청한 25만6,903명은 전체 지급 대상자의 22.38% 수준이다. 이날까지 신청자에게 지급한 금액은 총 843억 5,800만원이었다.
신청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13만5,49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선불카드 5만6,750명,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 5만6,004명, 지역사랑상품권 지류형 8,655명 순이었다.
도내 이의신청은 총 909건으로 이중 638건이 인용돼 1억9,300만원이 지급됐다. 거부는 42건, 심사중(지급 또는 거부됐지만 확정 미처리건)은 229건이었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신청률이 26.88%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전북(25.69%), 부산(24.91%) 등이 이었다. 신청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세종으로 전체의 19.93%가 신청했다.
2차 피해 지원금은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첫 주인 22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5, 금요일은 9·0이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사라진다.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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