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표(사진) 한양주류 대표가 22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리는 (사)한국국제경영학회 주관 ‘2026 춘계공동학술대회 및 정책포럼’에서 ‘ESG 경영대상’을 수상한다.
오랜 기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돌보고 문화예술 진흥, 장학사업,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공적 영역에서 헌신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중 특히 ‘사회’ 부문의 가치 실현에 앞장선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유 대표는 춘천시 소기업 소상공인회 회장과 춘천사랑 시민협의회 창단을 통해 보육원 자매결연, 연탄 봉사 등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또 춘천교도소 교정협의회 고문 및 징벌위원, KBS 춘천방송총국 시청자 부위원장, 춘천시 자치회장 및 고문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소통과 발전에 이바지했다. 최근에는 춘천시 미래인재육성재단 이사 및 ‘봄빛아트페어’ 조직위원회 대표를 맡아 신진 예술가들의 작품 판매 수익 일부를 장학금으로 연계하는 플랫폼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유 대표는 “이번 수상은 그늘진 곳에 있는 이웃과 미래 세대에게 제가 가진 자그마한 역량을 더 베풀라는 뜻으로 주신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가이자 교육자로서 사회적 약자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역할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월 출신으로, 서울 중동고, 동국대를 거쳐 한림대 경영대학원, 강원대 경영학 박사를 졸업했다. 현재 한림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CEO아카데미 2기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