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27주년을 맞은 강원신용보증재단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가장 가까운 금융 동반자로서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는 희망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원신보는 담보력이 취약해 은행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저리의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설립한 공적 보증기관이다.
1999년 5월 31일 설립 당시 기본재산 115억 원으로 출범, 현재 본점 외 7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고, 지난 4월 말 기준 3,803억 원의 누적 출연금과 1조 8,888억 원의 보증잔액을 보유하고 있는 재단으로 크게 성장했다. 비슷한 경제 여건의 충북·전북·대전·광주보다 더 큰 보증 규모다.강원신보는 2008년 금융위기부터 2020년 코로나 팬데믹, 2022~2023년 금리인상기, 영동지역 산불 재해 등 지역경제가 시름을 앓던 상황에서 맞춤형 정책보증과 특례보증으로 위기 극복을 위해 힘쓴 결과 올해 누적 보증공급 11조 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정책보증을 공급한다. 강원자치도에서 2년 동안 대출이자와 보증수수료를 지원해주는 저금리 정책자금이다. 또 청년층의 창업과 예술인에 대한 보증지원도 하고 있다. 현재 춘천시, 원주시, 속초시, 태백시, 양양군, 홍천군, 정선군, 양구군, 고성군, 철원군, 평창군과 협약을 통한 지역 맞춤형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원신보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경영 전략 수립부터 창업,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노하우를 무료로 제공해 기업의 역량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의 ESG경영 적극참여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 건강걷기 캠페인 등을 실천하고 분기별 최소 1회 지역사회에 연탄봉사, 헌혈증 기부 등의 사회공헌 실천과 투명하고 청렴한 경영을 위해 청렴 마일리지제와 정보공개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강원신보는 비대면 보증서비스 확대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의 보증심사 체계 고도화와 신속한 상담·지원 체계를 구축해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공동기획 :강원신용보증재단·강원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