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지역본부는 2일 원주무실지구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6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로, 필지별 면적은 265~269㎡ 규모이며, 공급예정금액(입찰기준액)은 3억9,000만~4억1,000만원 수준이다. 대금은 3년 무이자 할부 조건으로 납부할 수 있다.
원주무실지구는 2023년 준공된 남원주역세권 개발지구와 연접해 조성 중인 사업지구로, 총 25만144㎡ 규모에 공동주택 5개 단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8필지, 단독주택용지 25필지, 중학교 및 주차장 등이 계획돼 있다.
현재 7월에 1단계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번 공급 대상 필지는 8월부터 토지 사용이 가능할 예정이다.
입찰신청은 오는 16일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apply.lh.or.kr) 또는 LH청약플러스 앱에서 가능하며, 당일 낙찰자가 발표된다. 계약체결일은 23일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