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 ‘춘천 소양강 멜론’을 대한민국 프리미엄 멜론 브랜드로 육성한다.
시는 지난 12일 춘천원예농협 본점에서 ‘춘천 소양강 멜론 전략 작목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춘천 소양강 멜론을 지역 대표 프리미엄 농산물로 육성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비전과 추진 방향이 발표됐다. 시는 생산 인프라 현대화와 품질 균일화, 브랜딩 강화, 유통체계 개선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멜론 산업을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또 시가 푸드테크 산업을 육성 중인 만큼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기존 농가와의 상생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춘천 소양강 멜론은 지역 농가가 공동 브랜드로 생산·판매하고 있고 평균 당도가 15~20브릭스로 일반 멜론보다 높다. 연간 판매액은 2020년 12억3,000만 원에서 2024년 18억6,000만 원으로 51%가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