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공연예술단체 씨어터컴퍼니 웃끼가 오는 23일부터 7월 18일까지 원주 어울림소극장에서 ‘2026 어울림 골목길 연극열전’을 연다. 이번 연극열전은 전국 각지의 극단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공연 축제다. 원주를 비롯해 광주, 공주, 전주, 삼척, 울산 등 6개 지역 7개 극단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매주 화·수·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4시 30분에 진행된다. 씨어터컴퍼니 웃끼의 ‘플레이보이는 언젠가 죽는다’는 7월 14일부터 이틀간 공연된다. 웃끼는 이번 연극열전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와 연극 교류 확대를 도모하고, 창작극과 지역색이 담긴 작품들을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