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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육상연맹(회장:최선근)은 9일 대양목재 회의실에서 '몬주익의 영웅' 삼척 출신 마라토너 황영조를 비롯 양 기관 실무자들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육상연맹(회장:김진원)과 상호 상생 및 육상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지원기자 ji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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