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장동혁 “2차 특검은 '공소취소' 위한 비밀병기”

청와대-민주당-특검 ‘블랙 3각편대’ 활개
대북송금사건 없애려 모든 권력 총동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마포구 한 아파트 단지와 부동산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이후 전·월세 시장 현황과 문제점을 확인하고 규제 철폐 및 공급 확대를 골자로 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2차 특검을 강하게 비판하며 “결국 2차 특검은 ‘공소취소’를 위한 비밀병기였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가 툭 던지고, 법무부장관은 슬쩍 받고, 행동대장 민주당은 공소취소모임 만들어 국정조사하고, ‘청와대-민주당-특검’의 ‘블랙 3각편대’가 활개를 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익숙한 레파토리로 짜깁기한 녹취록을 풀어 선동하더니 그 모든 먹잇감은 2차 특검으로 넘어갔다”며 “검찰은 해체해 버리고, 특검 만들어 입맛대로 골라 먹는 나라”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또 “대북송금사건 하나 없애려고 모든 권력을 총동원하며 안간힘을 쏟고 있는 이재명, 그런 이재명을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정은”이라고 썼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에 앞서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오른쪽)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일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