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비례를 잡아라!" 조국혁신당 강원도당 광역비례 후보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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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일 후보 모집에 3명 접수
배심원 토론회 등 철저한 검증

조국혁신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광역·기초의회 입성을 위한 6·3지방선거 비례대표 공천 후보자 모집을 마무리했다.

도당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광역·기초의원 선거 공천 신청 모집을 받은 결과 총 3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전략지역으로 삼은 영월과 원주, 강릉에서 각각 1명씩 신청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도당은 조만간 서류 심사와 면접, 배심원들이 배석한 후보자 토론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배심원 토론회는 서류와 면접을 통과한 후보들이 배심원 앞에서 비전과 전략을 설명하는 형식이다.

투명하고 공정한 검증을 위해 배심원단은 당원 15명·비당원 15명으로 구성했다.

이종득 도당위원장 권한대행은 "당 기여도와 당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참신한 후보 발굴을 위해 꼼꼼한 검증 절차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진보 4당은 최근 기초·광역의회 중대선거구제 확대와 광역의원 비례대표 비율 상향 등의 내용을 담은 정치개혁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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